CITY+구독을 통해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전을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.
아멕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던 이번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2골을 앞서 나갈 수 있었지만 후반전에 3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.
주앙 칸셀루는 전반 10분만에 퇴장을 명령받았지만 일카이 귄도안과 필 포든의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원정 13연승을 달성하는 듯했습니다.
하지만 브라이튼은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결국 역전에 성공하며 40년만에 브라이튼 홈에서 CITY에 패배를 안겼습니다.
CITY+ 구독을 통해서 맨체스터 시티의 전체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.